일선학원·경해학원의 설립자인 경해 강명찬 박사의 동상 제막식이 25일 오전 11시 부터 일선학원(이사장 강경모)주최로 한국국제대학교 본관3층에서 열렸다. 일제강점기 시절인 1920년 남해군 남면 당항리’ 작은 어촌마을에서 태어난 강 박사는 특히 평생의 숙원사업인 4년제 대학(현 한국국제대학교)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전 재산을 법인에 헌납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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