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전국교도관무도대화
진주교도소(소장 정동규)는 지난 26일 법무연수원 연무관에서 열린 제49회 전국교도관무도대회에 출전해 유도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무도대회에 출전한 오청룡 교사는 단체전 우승과 함께 우승팀 선수 중 기량 및 태도가 우수하고 전승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선수에도 뽑혀 교위로 특별승진을 하게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오청룡 교사는 키 189㎝에 몸무게 89㎏으로 2007년 7월 23일 경북북부제3교도소에 교도로 임용, 2009년 9월 30일 진주교도소로 전입해 2011년 12월 19일 교사로 진급, 현재 보안과에 근무중이며, 평소 수용관리 업무도 원칙과 규정에 따라 충실하게 수행할 뿐 아니라 과묵한 성격으로 직원들에게도 성실한 직원으로 소문나 있다.
오청룡 교사는 “이번 교도관 무도대회 준비에 소장님 이하 전 직원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진주교도소 개청 이래 처음으로 단체전 우승과 특별승진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무도대회에 출전한 오청룡 교사는 단체전 우승과 함께 우승팀 선수 중 기량 및 태도가 우수하고 전승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선수에도 뽑혀 교위로 특별승진을 하게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오청룡 교사는 키 189㎝에 몸무게 89㎏으로 2007년 7월 23일 경북북부제3교도소에 교도로 임용, 2009년 9월 30일 진주교도소로 전입해 2011년 12월 19일 교사로 진급, 현재 보안과에 근무중이며, 평소 수용관리 업무도 원칙과 규정에 따라 충실하게 수행할 뿐 아니라 과묵한 성격으로 직원들에게도 성실한 직원으로 소문나 있다.
오청룡 교사는 “이번 교도관 무도대회 준비에 소장님 이하 전 직원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진주교도소 개청 이래 처음으로 단체전 우승과 특별승진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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