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기술명장들의 멘토 특강이 실시된다.
경남도교육청은 30일 “진로 지도 및 고졸 취업문화 정착을 위해 진주기계고등학교 등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술명장 멘토 특강을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꿈을 향한 만남, 마이스터 특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멘토 특강은 우리나라 기술 분야 최고의 마이스터(기술명장) 10명과 함께 10월 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실시하며, 대상은 진주기계고등학교 등 특성화고등학교 10개교, 1030명이다.
이번 특강에 참여하는 마이스터(기술명장)는 ▲용접(김후진, 김일록) ▲선반(황해도) ▲금속재료(김기하) ▲품질(백대운, 현기권) ▲선체건조(김기탁) ▲정밀기계분야(정희태) ▲취업진로컨설팅(박현경) 등 10명이다.
기술명장들은 고등학교 졸업 후 산업현장에 취업해서 부단한 기능 연마와 후진학을 통한 연구로 전문분야의 기능과 이론을 겸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명장들이다.
학교 방문 멘토 특강에서 강사들은 고졸취업자가 갖춰야 할 자세나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 기술인으로서 성공전략 등을 자신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가면서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취업 의지와 기술인으로서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경남도교육청 과학직업과 취업지원센터는 기술명장 특강 외에도 기업설명회 및 CEO 특강, 기업맞춤형 모의면접 클리닉, 중학생 직업체험캠프, 전문 기술 자격증반 운영, 취업선도 우수특성화고 육성 사업 등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특성화고 학생이 우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신화 과학직업과장은 “선배 기술명장들의 멘토 특강이 특성화고 학생의 선취업에 대한 마인드를 높이는 계기가 돼 우수기업에 취업하는 학생이 많아지길 기대한다”면서“경남교육청은 취업 선도 특성화고 지원 사업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기대를 충족시키는 지역 우수 특성화고등학교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도교육청은 30일 “진로 지도 및 고졸 취업문화 정착을 위해 진주기계고등학교 등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술명장 멘토 특강을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꿈을 향한 만남, 마이스터 특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멘토 특강은 우리나라 기술 분야 최고의 마이스터(기술명장) 10명과 함께 10월 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실시하며, 대상은 진주기계고등학교 등 특성화고등학교 10개교, 1030명이다.
이번 특강에 참여하는 마이스터(기술명장)는 ▲용접(김후진, 김일록) ▲선반(황해도) ▲금속재료(김기하) ▲품질(백대운, 현기권) ▲선체건조(김기탁) ▲정밀기계분야(정희태) ▲취업진로컨설팅(박현경) 등 10명이다.
기술명장들은 고등학교 졸업 후 산업현장에 취업해서 부단한 기능 연마와 후진학을 통한 연구로 전문분야의 기능과 이론을 겸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명장들이다.
학교 방문 멘토 특강에서 강사들은 고졸취업자가 갖춰야 할 자세나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 기술인으로서 성공전략 등을 자신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가면서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취업 의지와 기술인으로서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경남도교육청 과학직업과 취업지원센터는 기술명장 특강 외에도 기업설명회 및 CEO 특강, 기업맞춤형 모의면접 클리닉, 중학생 직업체험캠프, 전문 기술 자격증반 운영, 취업선도 우수특성화고 육성 사업 등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특성화고 학생이 우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신화 과학직업과장은 “선배 기술명장들의 멘토 특강이 특성화고 학생의 선취업에 대한 마인드를 높이는 계기가 돼 우수기업에 취업하는 학생이 많아지길 기대한다”면서“경남교육청은 취업 선도 특성화고 지원 사업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기대를 충족시키는 지역 우수 특성화고등학교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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