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 제14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특설무대와 제38회 남명선비문화축제 특설무대에서 경남도내 우수예술단체의 문화예술 공연이 다채롭게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14년 우수예술단체 시·군 순회공연으로 6일부터 11일까지 4회에 걸쳐 산청한방약초축제 특설무대 및 남명선비문화축제 특설무대(남명기념관)에서 펼쳐진다.
첫 번째 공연은 오는 6일 오전 11시 산청한방약초축제 특설무대에서 ‘춤, 이야기를 담다’라는 주제로 정옥경 무용단(대표 정옥경)에서 전통부채춤부터 K-pop까지 다양한 춤 공연을 선사한다.
두 번째 공연은 9일 오전 11시 산청한방약초축제 특설무대에서 ‘비보이, 사물에 빠지다!’ 라는 주제로 놀이패 베꾸마당(대표 우대식)의 풍물과 춤, 국악관현악과 비보이의 환상적인 퓨전국악무대를 만날 수 있다.
세 번째 공연은 11일 오후 1시 30분 제38회 남명선비문화축제 특설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데, 창원국악관현악단(대표 김연옥)의 행복나눔 국악콘서트 ‘신나는 소리여행’이라는 주제로 국악관현악합주, 판소리, 민속춤, 전통트롯 등 우리 전통 음악으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공연도 11일 오후 3시 30분 제38회 남명선비문화축제 특설무대에서 개최되고, 거창우리문화연구회(대표 김현영)의 2014 국악타악 ‘청마의 비상, 당찬 do dream’이란 공연으로 난타퍼포먼스, 민요한마당, 대동 한마당 등 신명나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경남도내의 우수예술단체의 다양한 예술공연이 개최되어, 산청한방약초축제와 남명선비문화축제를 방문한 관광객과 산청군민이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2014년 우수예술단체 시·군 순회공연으로 6일부터 11일까지 4회에 걸쳐 산청한방약초축제 특설무대 및 남명선비문화축제 특설무대(남명기념관)에서 펼쳐진다.
첫 번째 공연은 오는 6일 오전 11시 산청한방약초축제 특설무대에서 ‘춤, 이야기를 담다’라는 주제로 정옥경 무용단(대표 정옥경)에서 전통부채춤부터 K-pop까지 다양한 춤 공연을 선사한다.
두 번째 공연은 9일 오전 11시 산청한방약초축제 특설무대에서 ‘비보이, 사물에 빠지다!’ 라는 주제로 놀이패 베꾸마당(대표 우대식)의 풍물과 춤, 국악관현악과 비보이의 환상적인 퓨전국악무대를 만날 수 있다.
세 번째 공연은 11일 오후 1시 30분 제38회 남명선비문화축제 특설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데, 창원국악관현악단(대표 김연옥)의 행복나눔 국악콘서트 ‘신나는 소리여행’이라는 주제로 국악관현악합주, 판소리, 민속춤, 전통트롯 등 우리 전통 음악으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공연도 11일 오후 3시 30분 제38회 남명선비문화축제 특설무대에서 개최되고, 거창우리문화연구회(대표 김현영)의 2014 국악타악 ‘청마의 비상, 당찬 do dream’이란 공연으로 난타퍼포먼스, 민요한마당, 대동 한마당 등 신명나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경남도내의 우수예술단체의 다양한 예술공연이 개최되어, 산청한방약초축제와 남명선비문화축제를 방문한 관광객과 산청군민이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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