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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메모]벼 건조 적정온도 유지해야
경남일보  |  smworld17@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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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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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수확철로 벼를 비롯한 각종 농작물들의 적기수확과 수확 후 철저한 관리로 수량과 품질을 높인다. 또 가을철 장미 병해충예방과 김장채소 관리에 유의하면서 사료비 절감을 위한 자급조사료 확보 등에 힘쓴다.

■ 벼농사

아무리 잘된 벼도 적기에 수확작업을 마쳐야만 안전한 소득이 되기 때문에 벼를 너무 일찍 수확하면 청미, 사미가 많아지고 수확이 늦어지면 색택이 불량해진다.

동활미가 증가하면 쌀 품질이 떨어지므로 적기내 수확토록 한다. 벼 수확후 관리 기술에 따라 수량과 품질에 영향을 미쳐 소득과 연결된다. 이 때문에 수확된 벼를 화력건조기로 말릴 때 높은 온도로 말리면 금간쌀이 많아지고 품질이 떨어져 밥맛이 나쁘게 된다. 그러므로 50℃에서 서서히 말리고 종자용은 40~45℃로 말려 발아율이 떨어지지 않도록 적정 온도로 말리도록 한다.

■ 채소

생육이 부진한 김장채소 무, 배추는 뿌리의 기능이 약해져 생육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에 생육촉진을 위하여 요소 0.2%액 또는 제4종 복합비료를 물에 타서 뿌려준다. 무 파종 또는 배추 정식 후 45일정도 지난 포장은 생육상태를 보아 3차웃거름을 주어 생육을 촉진시키도록 한다. 가을 무·배추는 무름병, 무사마귀병, 노균병, 진딧물, 배추좀나방, 배추순나방, 파밤나방, 벼룩잎벌레 등 병해충 정밀 예찰과 발생시 적용약제로 방제를 철저히 한다.

■ 화훼

장미 노균병, 흰가루병은 특히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심할 때 발생이 많을 뿐아니라 노균병은 야간에 잎에 이슬이 맺힐 정도로 습도가 높으면 발병율이 높다. 그러므로 야간 습도가 85% 이하가 되도록 환기에 유의한다. 또한 저녁때에 물주기나 약제 살포를 피하고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하지 않도록 야간 온도를 15℃이상으로 관리하고, 노균병은 적용 살균제를 뿌려 예방토록 한다.

■ 축산

양축농가에서 사용중인 조사료 중 60%정도 차지하는 볏짚은 양축 농가에는 매우 중요한 조사료원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퇴비로 사용되는 볏짚 외는 충분한 양의 볏짚을 확보한다. 암모니아처리 또는 곤포담근먹이를 만들어 보관성 향상과 함께 사료가치를 높인다. 가축의 식욕이 회복되고 산유량과 증체량이 늘어나는 시기로 사료 급여 수준을 검토하여 충분한 영양공급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가축의 번식률도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적기에 수정시켜 수태율도 높이도록 한다.

/제공=경상남도 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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