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곽예환)는 지난 10일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시민의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자회 경남혈액원의 협조로 경찰관과 의경 등이 참가했다.
마산동부경찰 관계자는 “헌혈을 통한 작은 사랑의 실천으로 꺼져가는소중한 생명에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기원하고 나아가 헌혈 참여가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마산동부경찰 관계자는 “헌혈을 통한 작은 사랑의 실천으로 꺼져가는소중한 생명에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기원하고 나아가 헌혈 참여가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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