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환길의 지리산 약용식물] 골풀
[성환길의 지리산 약용식물] 골풀
  • 경남일보
  • 승인 2014.10.1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골풀(燈心草)

골풀과에 속하는 골풀은 다년생 초본으로 키 크기는 1m 전후로 뿌리는 옆으로 뻗어나고 다수의 수염뿌리가 나 있다. 줄기가 원통형에 표면에는 가늘고 긴 줄이 뚜렷하게 나와 있고 담녹색이다. 잎은 원줄기 밑 부분에 퇴화된 비늘 같은 잎이 있다. 꽃은 원줄기 끝 쪽으로 옆에 달려 있고 5~6월에 꽃이 피며 열매는 난형 또는 도란형에 8~9월경 결실한다.

골풀은 원줄기를 돗자리 제조에 사용하고 뿌리를 포함한 전초(全草)는 약용으로 사용하는데 생약명은 등심초(燈心草)라고 한다. 등심초의 맛은 달고 약성은 찬 성질이며 무독으로 이뇨약으로서 해독 청심(淸心) 강화(降火) 불면 부종 수종(水腫) 소변불리 항염 창상(瘡傷) 등을 치료한다. 옛날에 골풀을 민간약에 이뇨약으로 사용했다고 전래되고 있다.

/약학박사·한국국제대학교 제약공학과 석좌교수

 

[성환길의 지리산 약용식물] 골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최창민
  • 고충처리인 : 박철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