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를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실력파 재즈밴드 남경윤 트리오의 하우스콘서트가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재즈피아니스트 남경윤, 드러머 서미현, 베이시스트 전제곤 재즈 트리오 3인과 재즈 보컬리스트 이주미가 함께 한다.
재즈피아니스트 남경윤은 2005년에 미국에서 데뷔앨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장의 재즈피아노 앨범을 발매했으며,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연주상과 미국 디트로이트 뮤직어워드 최우수 음반상을 받은 바 있다.
파워와 섬세함을 지닌 여성드러머 서미현은 일본 스미타 재즈페스티벌, 한중일 원데이 페스티벌 등 다수의 초청공연과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다. 2011년 자라섬 국제 재즈콩쿠르 대상을 수상했던 보컬리스트 이주미는 ‘한국 재즈가 기다리던 마지막 퍼즐 중 하나’라는 평가를 얻고 있으며 오중주로 공연하는 ‘이주미 퀸텟’으로 활동 중이다.
예매는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000원이다.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hamanart.or.kr) 또는 전화(055-580-3605)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공연은 재즈피아니스트 남경윤, 드러머 서미현, 베이시스트 전제곤 재즈 트리오 3인과 재즈 보컬리스트 이주미가 함께 한다.
재즈피아니스트 남경윤은 2005년에 미국에서 데뷔앨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장의 재즈피아노 앨범을 발매했으며,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연주상과 미국 디트로이트 뮤직어워드 최우수 음반상을 받은 바 있다.
파워와 섬세함을 지닌 여성드러머 서미현은 일본 스미타 재즈페스티벌, 한중일 원데이 페스티벌 등 다수의 초청공연과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다. 2011년 자라섬 국제 재즈콩쿠르 대상을 수상했던 보컬리스트 이주미는 ‘한국 재즈가 기다리던 마지막 퍼즐 중 하나’라는 평가를 얻고 있으며 오중주로 공연하는 ‘이주미 퀸텟’으로 활동 중이다.
예매는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000원이다.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hamanart.or.kr) 또는 전화(055-580-36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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