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3일 나라일식에서 ‘2014 지역HR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의 효과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사회적 연계망을 구축하고 여성들의 일자리발굴을 위한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유관기관(내서읍새마을부녀회, 농업회사법인(주)코리아힐링푸드, 내서로타리클럽, 내서문화포럼, 경남일보, (사)내서기업인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지역HR실무협의회를 가졌다.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이정자 관장은 “네트워크 형성으로 고용동향을 파악하고 기업정보를 공유하며, 여성구인업체 발굴 및 맞춤형 교육훈련프로그램을 논의하는 등 여성취업을 위한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의 발전을 위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날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의 효과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사회적 연계망을 구축하고 여성들의 일자리발굴을 위한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유관기관(내서읍새마을부녀회, 농업회사법인(주)코리아힐링푸드, 내서로타리클럽, 내서문화포럼, 경남일보, (사)내서기업인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지역HR실무협의회를 가졌다.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이정자 관장은 “네트워크 형성으로 고용동향을 파악하고 기업정보를 공유하며, 여성구인업체 발굴 및 맞춤형 교육훈련프로그램을 논의하는 등 여성취업을 위한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의 발전을 위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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