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회 제주 전국체육대회가 3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7일간의 뜨거운 열전의 마침표를 찍었다. 경상남도 선수단은 3위를 기록했다. 오태인기자 제95회 제주 전국체육대회가 3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7일간의 뜨거운 열전의 마침표를 찍었다. 경상남도 선수단은 3위를 기록했다. 오태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