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명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구EXCO에서 개최된 제13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 ‘재미나게 살아보자 서피랑 사업이란 테마’로 지역활성화 분야에 출품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안전행정부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에서 224개 작품이 출품돼 8월부터 1차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53개 작품이 최종 확정돼 대회기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종 심사에서 명정동 출품작이 지역활성화 분야 우수작품으로 최종 선정됐다.
허평세기자 hpse2000@gnnews.co.kr
안전행정부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에서 224개 작품이 출품돼 8월부터 1차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53개 작품이 최종 확정돼 대회기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종 심사에서 명정동 출품작이 지역활성화 분야 우수작품으로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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