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청 하은영 주무관(사진·47·여)이 대한적십자로부터 사회봉사부문 유공자로 선정되어 지난달 26일 대한적십자사 창녕지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대한적십자사 총재상을 수상했다.
하은영 주무관은 1991년부터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사회복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창녕군청 희망복지지원담당을 엮임하고 있다.
평소 봉사정신이 투철하여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적이며 민원인에게 항상 친절한 자세를 보여 공무원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매월 지원하는 ‘희망풍차 적십자구호물품’전달에 대한적십자사 창녕지구협의회와 협조해 지역주민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규균기자
하은영 주무관은 1991년부터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사회복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창녕군청 희망복지지원담당을 엮임하고 있다.
평소 봉사정신이 투철하여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적이며 민원인에게 항상 친절한 자세를 보여 공무원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매월 지원하는 ‘희망풍차 적십자구호물품’전달에 대한적십자사 창녕지구협의회와 협조해 지역주민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