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의장 유원석)는 지난 2일 시의원과 공무원들이 마음을 모아 창원시 관내의 농가로부터 단감을 100박스를 구입하고 일부를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하는 등 올해 풍년으로 인한 가격하락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감재배 농가를 돕는데 적극 참여했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시의회(의장 유원석)는 시의원과 공무원들이 마음을 모아 창원시 관내의 농가로부터 단감을 100박스를 구입하고 일부를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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