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제5대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고 갈 회장으로 차양옥 회장<사진>을 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유임된 차양옥 회장은 지난 95년 생활개선회 회원으로 시작하여 2009년 대산면 생활개선회장, 2013년 창원시 생활개선회 연합회장으로 활동해 오다 올해 7월부터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열정적으로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왔다. 제5대 회장의 임기는 1년으로 2015년 1월부터 시작하게 된다.
차양옥 회장은 “여성 발전과 복지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여성들의 섬세함과 자애로움으로 도약의 새시대, 큰 창원시를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날 유임된 차양옥 회장은 지난 95년 생활개선회 회원으로 시작하여 2009년 대산면 생활개선회장, 2013년 창원시 생활개선회 연합회장으로 활동해 오다 올해 7월부터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열정적으로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왔다. 제5대 회장의 임기는 1년으로 2015년 1월부터 시작하게 된다.
차양옥 회장은 “여성 발전과 복지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여성들의 섬세함과 자애로움으로 도약의 새시대, 큰 창원시를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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