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 부산은행은 양산지역의 9호 영업점인 물금가촌지점(지점장 이병수)을 개점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은행 물금가촌지점은 양산 물금신도시와 인근 공단 등을 영업권으로 한다. 부산은행은 물금신도시가 단계별 개발계획에 따라 앞으로 인구 15만여 명의 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인 만큼 맞춤형 금융서비스로 지역 주민과 기업들의 금융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일수 부산은행 부행장은 “양산은 국가산업발전을 견인하는 역동적인 기업도시”라며 “양산 주민과 기업을 위한 적극적인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부산은행 물금가촌지점은 양산 물금신도시와 인근 공단 등을 영업권으로 한다. 부산은행은 물금신도시가 단계별 개발계획에 따라 앞으로 인구 15만여 명의 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인 만큼 맞춤형 금융서비스로 지역 주민과 기업들의 금융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일수 부산은행 부행장은 “양산은 국가산업발전을 견인하는 역동적인 기업도시”라며 “양산 주민과 기업을 위한 적극적인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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