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경찰서(서장 채운배)는 29일 칠원면 소재 용산사거리 주변 아시아마트 일대에서 외국인명예경찰대 범죄예방 홍보 및 야간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수원 팔달산 사체유기사건과 관련해 외국인범죄의 사전예방과 외국인 밀집지역 주변에 대한 치안활동 강화를 위해 외국인명예경찰대 5명, 자율방범대원 5명, 경찰관 등 15명이 동참해 외국인밀집지역 주변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번 순찰은 수원 팔달산 사체유기사건과 관련해 외국인범죄의 사전예방과 외국인 밀집지역 주변에 대한 치안활동 강화를 위해 외국인명예경찰대 5명, 자율방범대원 5명, 경찰관 등 15명이 동참해 외국인밀집지역 주변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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