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산책] 2015 을미년이 밝았지만 우리 주위에는 여전히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우리 이웃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온정의 손길, 그 마음이 이어지면 하트표를 만들어 냅니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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