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문산휴게소에서는 지난 1일 2015년 을미년 해맞이 고객을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휴게소측은 이날 방문한 고객들에게 떡국을 대접하며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서비스를 진행했다. 휴게소 관계자는 “지난 한해 동안 이용해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면서 올해에도 고객님께 다가가는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성민기자 smworld17@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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