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문상걸)와 부녀회(회장 김영순)는 지난 5일 연말연시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쌀(20kg) 26포를 삼성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김상식 삼성동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삼성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협조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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