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구치소 제6대 소장에 정창헌(54·사진) 부산구치소 부소장이 19일 취임했다. 정 소장은 남해 출신은로 1989년 교정직 7급 공채로 임용돼 2013년 서기관으로 승진, 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부산구치소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정 소장은 취임식에서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엄정한 법 집행에 최선을 다하고, 화합과 배려가 넘치는 강한 조직,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앞장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이날 정 소장은 취임식에서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엄정한 법 집행에 최선을 다하고, 화합과 배려가 넘치는 강한 조직,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앞장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