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열 총경<사진>이 제65대 남해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신속, 공정, 친절의 생활화로 군민에게 신뢰 받는 남해경찰이 되겠다고 밝힌 박서장은 남해가 고향으로서 진목초와 남해중. 남해제일고를 나와 신한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해병대를 거쳐 1981년 3월 공채로 순경으로 경찰에 몸을 담았다.
94년 경위 승진과 2008년 경정으로 승진할 때까지 청와대. 경찰청, 서울청과 경기청을 거치면서 근무포장 국무총리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으며, 2015년 의정부경찰서 청문감사관으로 근무중 2015년 1월 총경으로 진급과 함께 고향인 남해경찰서장으로 부임하게 되었다.
남해 차정호기자
신속, 공정, 친절의 생활화로 군민에게 신뢰 받는 남해경찰이 되겠다고 밝힌 박서장은 남해가 고향으로서 진목초와 남해중. 남해제일고를 나와 신한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해병대를 거쳐 1981년 3월 공채로 순경으로 경찰에 몸을 담았다.
94년 경위 승진과 2008년 경정으로 승진할 때까지 청와대. 경찰청, 서울청과 경기청을 거치면서 근무포장 국무총리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으며, 2015년 의정부경찰서 청문감사관으로 근무중 2015년 1월 총경으로 진급과 함께 고향인 남해경찰서장으로 부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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