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은 21일 서울 양평동에서 클럽 새 사무실 현판식을 가졌다.
KLJC 임정기 회장(중부매일 편집국장·왼쪽에서 네번째), 김진수 수석부회장(광주매일 국장·왼쪽에서 세번째), 장원규(대구신문 부국장·왼쪽에서 두번째) 김응삼(경남일보 부국장·오른쪽에서 두번째) 강병운(전남매일 부국장·맨 오른쪽) 부회장, 손균근(국제신문 부장·맨 왼쪽) 고문 등이 현판식에 참석했다.
KLJC는 특히 이날 2015년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역균형발전, 지역신문지원특별법 유지, 지방자치 확대 등을 위한 토론회와 공동기사 게재 등을 주요사업으로 확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정희성기자
KLJC 임정기 회장(중부매일 편집국장·왼쪽에서 네번째), 김진수 수석부회장(광주매일 국장·왼쪽에서 세번째), 장원규(대구신문 부국장·왼쪽에서 두번째) 김응삼(경남일보 부국장·오른쪽에서 두번째) 강병운(전남매일 부국장·맨 오른쪽) 부회장, 손균근(국제신문 부장·맨 왼쪽) 고문 등이 현판식에 참석했다.
KLJC는 특히 이날 2015년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역균형발전, 지역신문지원특별법 유지, 지방자치 확대 등을 위한 토론회와 공동기사 게재 등을 주요사업으로 확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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