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이 만드는 꿈의무대
창원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춤서리댄스아카데미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춤서리댄스아카데미는 오는 2월14일 오후 6시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예무제’를 개최한다.
지역아카데미에서는 드물게 현대무용과 실용무용의 균형이 바르고 두 분야의 전국 콩쿨수상결과도 상당히 우수하다.
극장형 무용예술세계를 진지하게 보여줄 어린예술인들의 무대는 현대무용 재즈 발레가 가미된 모던부터 팝핀, 락킹, 하우스, 왁킹, 힙합 등이 가미된 실용무용까지 약 30여개가 넘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무료로 입장하는 본 공연은 미취학아동은 입장 불가다. 문의는 252-9349.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춤서리댄스아카데미는 오는 2월14일 오후 6시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예무제’를 개최한다.
지역아카데미에서는 드물게 현대무용과 실용무용의 균형이 바르고 두 분야의 전국 콩쿨수상결과도 상당히 우수하다.
극장형 무용예술세계를 진지하게 보여줄 어린예술인들의 무대는 현대무용 재즈 발레가 가미된 모던부터 팝핀, 락킹, 하우스, 왁킹, 힙합 등이 가미된 실용무용까지 약 30여개가 넘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무료로 입장하는 본 공연은 미취학아동은 입장 불가다. 문의는 252-9349.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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