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지난해 9월 환경부 주관 2015년도 상수원관리 지역 특별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해 태양광 발전 설치사업을 포함한 모두 3건이 선정돼 8억56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상수원보호구역 및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소득증대 및 생활환경 개선, 복리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100% 국비가 지원되는 사업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태양광 발전 설치사업, 로컬 푸트 직매장 건립, 클린마을 조성사업이 올해 완공되면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복리증진,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이 사업은 상수원보호구역 및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소득증대 및 생활환경 개선, 복리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100% 국비가 지원되는 사업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태양광 발전 설치사업, 로컬 푸트 직매장 건립, 클린마을 조성사업이 올해 완공되면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복리증진,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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