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광도면 관내 죽림신도시에서 지난 3일 개업한 셀프세차장 워시존(대표 추동근)은 개업 축하 화환을 대신해 받은 백미 20포대를 고유의 설을 앞두고 관내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광도면사무소에 기탁했다.허평세기자 hpse2000@gnnews.co.kr 백미기탁업체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