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유경)는 지난 3일 오후 창녕읍 상설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자원봉사센터소속 봉사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 좋은 사랑의 밥 차’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하였으며,어려운 계층 1100명에게 소고기국밥을 무료로 제공했다.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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