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일 산청부군수는 지난 3일 산청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가 위탁 협약하여 시행 중인‘가마실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외 9개 지구에 대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 및 추진실태를 점검했다.
김 부군수는 성공적인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을 위해 특색 있는 마을자원과 경관을 이용해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의 소득과 연계한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야 하는 등 주민 스스로가 창조적인 마을을 만들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주민역량을 키우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청군은 현재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을 위해 가마실 권역 외 9개 사업장에 대해 총사업비 318억원(국비 222억원 도비 28억원 군비 68억원)을 확보해 추진 중에 있다.
원경복기자
김 부군수는 성공적인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을 위해 특색 있는 마을자원과 경관을 이용해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의 소득과 연계한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야 하는 등 주민 스스로가 창조적인 마을을 만들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주민역량을 키우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청군은 현재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을 위해 가마실 권역 외 9개 사업장에 대해 총사업비 318억원(국비 222억원 도비 28억원 군비 68억원)을 확보해 추진 중에 있다.
원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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