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한철성)은 지난 9일 오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14학년도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입학식에는 11개반(초등수학 2개, 초등과학 2개, 중학수학, 중학과학, 통합논술, 초등발명, 중등발명, 영상예술, 음악창작) 202명과 학부모, 교장,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 중 예술영재거점센터 작품발표는 지난해 공모로 전국에서 예술영재거점센터로 양산교육지원청이 지정이 된 후 영재원 학생들과 물금고 학생들을 주축으로 한 창작뮤지컬 충신 ‘박제상’을 기획해 직접 작사, 작곡 무대에까지 올리게 됐다.
한철성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202명의 수료생들이 양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한다. 교육청 역시 학생들의 진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입학식에는 11개반(초등수학 2개, 초등과학 2개, 중학수학, 중학과학, 통합논술, 초등발명, 중등발명, 영상예술, 음악창작) 202명과 학부모, 교장,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 중 예술영재거점센터 작품발표는 지난해 공모로 전국에서 예술영재거점센터로 양산교육지원청이 지정이 된 후 영재원 학생들과 물금고 학생들을 주축으로 한 창작뮤지컬 충신 ‘박제상’을 기획해 직접 작사, 작곡 무대에까지 올리게 됐다.
한철성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202명의 수료생들이 양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한다. 교육청 역시 학생들의 진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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