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구연맹(회장 원호영)이 설 명절을 맞아 경로당 위문방문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
진주시 정구연맹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상대1동, 상대2동, 하대1동, 하대2동, 초장동, 중앙동 등 40곳의 경로당을 위문방문한데 이어 노인들이 명절 동안 함께 나눌 음식을 나눴다.
원호영 회장은 “이번 경로당 방문을 하면서 가까이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설을 맞아 건강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는 차원에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 진주시 정구연맹 원호영 회장이 경로당 노인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진주시 정구연맹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상대1동, 상대2동, 하대1동, 하대2동, 초장동, 중앙동 등 40곳의 경로당을 위문방문한데 이어 노인들이 명절 동안 함께 나눌 음식을 나눴다.
원호영 회장은 “이번 경로당 방문을 하면서 가까이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설을 맞아 건강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는 차원에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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