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소방서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관내 소년소녀 가장 9가구와 노유자 시설(합심원) 1개소를 방문해 온누리 상품권 및 쌀, 라면 등 36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사천소방서는 직원 성금을 모아 관내 소년소녀가장 8가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이웅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웅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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