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올해 항공산업 등 일선 시·군의 지역주력산업을 선정해 118억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 산업은 지능형 생산기계, 기계소재 부품, 항공, 풍력부품, 항노화 바이오 등 5개 분야다.
경남에 있는 관련 업종의 기업이나 지역혁신기관은 지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예산은 모두 118억8400만원이다. 연구개발(R&D) 사업에 58억5000만원, 사업화·역량 강화 등 연구개발 외 사업에 60억3400만원이다.
신청은 다음 달 5일부터 10일까지 지역사업관리종합시스템(http://www.ritis.or.kr)으로 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같은 달 9일부터 12일까지 동남지역사업평가원 경남지역산업평가단에 제출하면 된다.
도는 현장실태 조사와 평가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오는 4월 지원 업체를 선정하고서 오는 5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대상 산업은 지능형 생산기계, 기계소재 부품, 항공, 풍력부품, 항노화 바이오 등 5개 분야다.
경남에 있는 관련 업종의 기업이나 지역혁신기관은 지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예산은 모두 118억8400만원이다. 연구개발(R&D) 사업에 58억5000만원, 사업화·역량 강화 등 연구개발 외 사업에 60억3400만원이다.
신청은 다음 달 5일부터 10일까지 지역사업관리종합시스템(http://www.ritis.or.kr)으로 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같은 달 9일부터 12일까지 동남지역사업평가원 경남지역산업평가단에 제출하면 된다.
도는 현장실태 조사와 평가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오는 4월 지원 업체를 선정하고서 오는 5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