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23일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에서 41년 전 통영시 앞바다에서 침몰사고로 순직한 해경(전경)·해군 159위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넋을 위로했다
이날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에서 실시된 위령제는 유족과 해군 159기 동기회원, 전국 해군동우회원과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허평세기자 hpse2000@gnnews.co.kr
이날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에서 실시된 위령제는 유족과 해군 159기 동기회원, 전국 해군동우회원과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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