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병원(이사장 하충식)은 지난 2일 병원 강당에서 박성수 박사의 제3대 병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한양대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출신인 박 병원장은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한양대 호흡기내과 주임교수와 호흡기센터장,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이사장 및 회장, 미국 흉부질환학회 한국지회 회장을 역임했다.
박 병원장은 취임식에서 “지역민의 호흡기질환의 선두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술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마음병원은 박 병원장의 취임과 동시에 호흡기센터를 개설해 폐암을 비롯한 각종 호흡기질환의 전문치료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한양대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출신인 박 병원장은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한양대 호흡기내과 주임교수와 호흡기센터장,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이사장 및 회장, 미국 흉부질환학회 한국지회 회장을 역임했다.
박 병원장은 취임식에서 “지역민의 호흡기질환의 선두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술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마음병원은 박 병원장의 취임과 동시에 호흡기센터를 개설해 폐암을 비롯한 각종 호흡기질환의 전문치료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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