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국제음악당 내 위치한 이탈리아 레스토랑 ‘뜨라토리아 델 아르테’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화이트데이 스페셜 디너를 판매한다.
프랑코 소마리바 셰프가 준비하는 화이트데이 스페셜 코스요리를 2인기준 7만5000원에 판매한다.
소중한 추억을 위해 아늑한 플라워&캔들 데코레이션 및 정상급 재즈 연주자들의 감미로운 음악이 준비될 예정이다.
연주를 맡은 강윤미 트리오는 강윤미, 박상연, 임대섭으로 이루어진 네덜란드 유학파 출신 어쿠스틱 재즈 팀으로 L.O.V.E로 유명한 냇킹콜의 곡 등 감미로운 재즈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시간은 오후 7시와 8시30분이다
허평세기자 hpse2000@gnnews.co.kr
사진설명: 통영국제음악당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스페셜 디너를 판매한다
프랑코 소마리바 셰프가 준비하는 화이트데이 스페셜 코스요리를 2인기준 7만5000원에 판매한다.
소중한 추억을 위해 아늑한 플라워&캔들 데코레이션 및 정상급 재즈 연주자들의 감미로운 음악이 준비될 예정이다.
연주를 맡은 강윤미 트리오는 강윤미, 박상연, 임대섭으로 이루어진 네덜란드 유학파 출신 어쿠스틱 재즈 팀으로 L.O.V.E로 유명한 냇킹콜의 곡 등 감미로운 재즈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시간은 오후 7시와 8시30분이다
허평세기자 hpse2000@gnnews.co.kr
사진설명: 통영국제음악당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스페셜 디너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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