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가야문화보존회(회장 박충웅)는 지난 3일 고성박물관에서 하학열 군수를 비롯해 소가야문화보존회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소가야문화보존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 상정된 2014년도 결산안과 2015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원안 가결되고, (사)소가야문화보존회의 회장에 박충웅 회장이, 부회장에 김오현, 이영갑씨가 연임 결정되고 삼도프레스 이도경 대표가 부회장에 신규로 위촉됐다.
또 소가야문화보존회에서 열의를 다해 노력해온 하정만, 김성규, 강대만 이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관심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정기총회에서 상정된 2014년도 결산안과 2015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원안 가결되고, (사)소가야문화보존회의 회장에 박충웅 회장이, 부회장에 김오현, 이영갑씨가 연임 결정되고 삼도프레스 이도경 대표가 부회장에 신규로 위촉됐다.
또 소가야문화보존회에서 열의를 다해 노력해온 하정만, 김성규, 강대만 이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관심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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