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양주동자율방범대는 제3대 자율밤범대장에 안종인 대장(51)을 추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주동자율방범대원 20여 명과 윤영석 의원을 비롯해 양주동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그 간 방범대 활동에 공이 많은 대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이임하는 제2대 김세운 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2011년 4월에 발족된 양주동 자율방범대는 20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산시뿐만 아니라 경남도 내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는 자율방범대로 인정받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양주동자율방범대원 20여 명과 윤영석 의원을 비롯해 양주동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그 간 방범대 활동에 공이 많은 대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이임하는 제2대 김세운 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2011년 4월에 발족된 양주동 자율방범대는 20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산시뿐만 아니라 경남도 내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는 자율방범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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