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천동은 10일 관광도시 이미지 조성 및 시가지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양묘장에서 생산한 초화류 봄꽃 7종 1900본을 분양 받아 시가지와 화단에 심고 부녀회 텃밭을 정비했다.
이번에 분양받은 봄꽃은 농업기술센터 양묘장에서 지난해 11월에 종자를 파종해 겨울 동안 보온과 물관리 병해충방제를 통해 정성스레 키운 꽃들이다.
허평세기자 hpse2000@gnnews.co.kr
이번에 분양받은 봄꽃은 농업기술센터 양묘장에서 지난해 11월에 종자를 파종해 겨울 동안 보온과 물관리 병해충방제를 통해 정성스레 키운 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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