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렸던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최민정(왼쪽에서 일곱번째)과 남자부 준우승을 차지한 박세영(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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