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주시 이현동에 거주하고 있는 이규식씨(57)는 새마을교통봉사대 대원들과 함께 한 식당에서 독거노인 150명을 초청해 장어국, 떡, 다과 등을 선사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씨는 마을내 크고 작은 일에 발벗고 나서고 있으며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자연정화활동, 교통안전지도, 복지시설 방문 등 다양한 곳에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새마을교통봉사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씨는 마을내 크고 작은 일에 발벗고 나서고 있으며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자연정화활동, 교통안전지도, 복지시설 방문 등 다양한 곳에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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