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학장 박희옥)의 ‘더(the)하기 봉사단’은 지난 7일 제70회 식목일을 맞이해 ‘지역민들을 위한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번 식목행사에서는 그린캠퍼스 조성과 함께 대학후문 집입로에 매년 벚꽃을 찾는 지역민들을 위해 벚꽃과 어우러지도록 소나무(반송) 30여주, 영산홍 50여주를 식재했고, 지역민들이 대학을 찾아 자연을 즐기고 쉴 수 있도록 산책길을 정비했다.
박희옥 학장은 “식목행사와 더불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깊이 새기고 대학을 상시 개방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식목행사에서는 그린캠퍼스 조성과 함께 대학후문 집입로에 매년 벚꽃을 찾는 지역민들을 위해 벚꽃과 어우러지도록 소나무(반송) 30여주, 영산홍 50여주를 식재했고, 지역민들이 대학을 찾아 자연을 즐기고 쉴 수 있도록 산책길을 정비했다.
박희옥 학장은 “식목행사와 더불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깊이 새기고 대학을 상시 개방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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