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학교 글로벌 경영자 아카데미(원장 유병철)는 지난 8일 대학 본관 세미나실에서 글로벌 경영자 아카데미 제6기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동명대 설동근 총장, 양산시의회 한옥문 의장, 글로벌 경영자 아카데미 총동창회 및 각 기수 원우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그리고 올해 입학하는 95명의 제6기 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동원과기술대 글로벌 경영자 아카데미는 2010년 1월에 개원,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사회지도층 인사로 구성하여 운영 중에 있다. 지난 5년 동안의 과정을 통해 양산·부산·울산·김해 등의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중견 CEO 3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개강식에는 동명대 설동근 총장, 양산시의회 한옥문 의장, 글로벌 경영자 아카데미 총동창회 및 각 기수 원우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그리고 올해 입학하는 95명의 제6기 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동원과기술대 글로벌 경영자 아카데미는 2010년 1월에 개원,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사회지도층 인사로 구성하여 운영 중에 있다. 지난 5년 동안의 과정을 통해 양산·부산·울산·김해 등의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중견 CEO 3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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