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서장 이태규)는 모범운전자회 소속 모범택시 23대를 이용해 관내 독거노인 60여명에게 1일 효도관광을 15일 실시했다. 밀양서는 이날 독거노인들에게 안전지팡이 배부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을 홍보하고 효도관광을 전 구간에 순찰차 에스코트를 실시했다.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밀양署, 관내 독거노인 효도관광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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