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지사장 조재석)는 의창구 대산면 본포리 본포양수장에서 창원시농업기술센터진우철소장, 시의원, 유관기관장, 지사운영대의원, 농업인 등 외부인사 60여명과 공사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풍년농사 기원 및 영농급수 통수식’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2015년도 창원지사 영농급수의 첫 물길을 여는 뜻 깊은 행사로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실현으로 고품질 쌀생산, 풍년농사 달성, 시설물의 안전관리와 재해예방등 안정적인 물관리 수행을 기원했다.
이날 조재석 지사장은 “농어촌용수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물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고 수리시설물의 현대화와 물관리의 과학화에도 적극 노력해 깨끗한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므로서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 이라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행사에서 2015년도 창원지사 영농급수의 첫 물길을 여는 뜻 깊은 행사로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실현으로 고품질 쌀생산, 풍년농사 달성, 시설물의 안전관리와 재해예방등 안정적인 물관리 수행을 기원했다.
이날 조재석 지사장은 “농어촌용수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물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고 수리시설물의 현대화와 물관리의 과학화에도 적극 노력해 깨끗한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므로서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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