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의령예술촌(촌장 윤영수)은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의병박물관에서 이동 의령예술촌을 운영한다.
의령군 궁류면 벽계로 의령예술촌은 전시와 체험, 공연, 글짓기, 사생대회, 예술제 등 매년 11대 기획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의령군의 최대 축제인 제43회 의병제전을 맞아 의병제전 행사가 열리는 의병박물관으로 의령예술촌을 잠시 이동하여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이동 의령예술촌은 작품전시와 작은 음악회로 마련한다.
작품전시는 서양화분과 임봉규 화가를 비롯해 그림과 시화, 공예 등 25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그림 16점, 시화 1점, 공예 8점 등 모두 25점을 선보인다. 전시작품은 의병박물관 1층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작은 음악회는 4월 22을부터 25일까지 매일 오후 3시에 의병박물관 마당에서 색소폰, 전통가곡, 무용과 민요, 국악, 풍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박수상기자
의령군 궁류면 벽계로 의령예술촌은 전시와 체험, 공연, 글짓기, 사생대회, 예술제 등 매년 11대 기획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의령군의 최대 축제인 제43회 의병제전을 맞아 의병제전 행사가 열리는 의병박물관으로 의령예술촌을 잠시 이동하여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이동 의령예술촌은 작품전시와 작은 음악회로 마련한다.
작품전시는 서양화분과 임봉규 화가를 비롯해 그림과 시화, 공예 등 25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그림 16점, 시화 1점, 공예 8점 등 모두 25점을 선보인다. 전시작품은 의병박물관 1층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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