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박물관 입상자 61명에 상장 수여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진화수)가 지난 6일 개최한 ‘제26회 문화재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으뜸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진주 봉원초등학교 6학년 김태능 어린이가 그린 ‘사명대사 영정’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또 버금상 2명(국립중앙박물관장상,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상), 솜씨상 4명(국립경상대학교총장상, 진주교육대학교총장상), 보람상 37명(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상, 국립진주박물관장상), 꿈나무상 16명(경남일보사장상, KBS진주방송국장상, 서경방송사장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진주지회장상), 지도교사상 1명(국립진주박물관장상) 등 총 61명이 수상하게 된다.
진주박물관은 이번 대회 입상자 61명에 대한 시상식을 오는 28일 오후 3시 박물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어린이 시각에서 표현된 문화재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입상작품 60점을 국립진주박물관 회랑에 28일부터 5월25일까지 한 달간 전시할 계획이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또 버금상 2명(국립중앙박물관장상,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상), 솜씨상 4명(국립경상대학교총장상, 진주교육대학교총장상), 보람상 37명(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상, 국립진주박물관장상), 꿈나무상 16명(경남일보사장상, KBS진주방송국장상, 서경방송사장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진주지회장상), 지도교사상 1명(국립진주박물관장상) 등 총 61명이 수상하게 된다.
진주박물관은 이번 대회 입상자 61명에 대한 시상식을 오는 28일 오후 3시 박물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