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조달청은 29일 청사 2층 회의실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경남지역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우수조달물품 지정 신청 희망업체 간담회 ’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사)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 부산·울산·경남·제주지회 및 우수제품 지정을 받은 (주)에이비엠그린텍 등 업체가 참여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사업(태양광 조명)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주)에이비엠그린텍에 통해 제도안내와 사례발표를 하도록 함으로써 지정신청 희망 업체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정신청 관련 제반 사항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들었다.
경남지방조달청 주계성 청장은 “조달우수제품 제도는 조달물자의 품질향상을 위해 ‘96년 도입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의욕을 고취하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여 왔다.” 며 “경남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조달우수제품 제도를 활용해 공공시장을 통한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간담회는 (사)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 부산·울산·경남·제주지회 및 우수제품 지정을 받은 (주)에이비엠그린텍 등 업체가 참여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사업(태양광 조명)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주)에이비엠그린텍에 통해 제도안내와 사례발표를 하도록 함으로써 지정신청 희망 업체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정신청 관련 제반 사항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들었다.
경남지방조달청 주계성 청장은 “조달우수제품 제도는 조달물자의 품질향상을 위해 ‘96년 도입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의욕을 고취하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여 왔다.” 며 “경남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조달우수제품 제도를 활용해 공공시장을 통한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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