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서부지부(이하 중진공)와 진주상공회의소(이하 진주상의)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경쟁력 제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진주상의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명수 중진공 경남서부지부장을 비롯해 하계백 진주상의 회장(남강제지 대표이사), 구재홍 대신정공(주) 대표이사, 김영호 ㈜신흥 부사장, 김대영 무림파워텍(주)대표이사, 이성갑 ㈜동명특수강 대표이사 등 진주상의 회원 10개사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내일채움공제 사업설명회 개최 등 공동홍보 △관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추천 △중소기업 경영혁신을 위한 건강진단 실시 △지역 중소기업 애로사항 발굴 및 해소 지원 △양 기관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교류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내 중소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과 일자리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강진성기자
이날 진주상의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명수 중진공 경남서부지부장을 비롯해 하계백 진주상의 회장(남강제지 대표이사), 구재홍 대신정공(주) 대표이사, 김영호 ㈜신흥 부사장, 김대영 무림파워텍(주)대표이사, 이성갑 ㈜동명특수강 대표이사 등 진주상의 회원 10개사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내일채움공제 사업설명회 개최 등 공동홍보 △관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추천 △중소기업 경영혁신을 위한 건강진단 실시 △지역 중소기업 애로사항 발굴 및 해소 지원 △양 기관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교류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내 중소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과 일자리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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