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우수시책(사업) 추진, 집단민원 해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달(4월)의 베스트 공무원’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기획담당관 김현미, 투자유치과 이지숙, 관광과 김영준, 농업기술센터 창원지도과 안성규 주무관과 마산합포구 교통과 김도영 담당을 선정해 이날 ‘5월 정례조회’ 때 시상했다. 김현미 주무관은 ‘시정연구원 설립’에 기여했고 이지숙 주무관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김영준 주무관은 창원시의 특산물인 단감을 활용한 ‘단감빵’과 ‘주남오리빵’공동 개발, 안성규 농촌지도사는 에너지 절감 신기술 보급으로 농가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김도영 담당(계장)은 어시장과 저도연륙교를 방문하는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대형버스 전용주차장 설치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잦은 곳 교통시설물 개선 등으로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에 앞장선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시는 기획담당관 김현미, 투자유치과 이지숙, 관광과 김영준, 농업기술센터 창원지도과 안성규 주무관과 마산합포구 교통과 김도영 담당을 선정해 이날 ‘5월 정례조회’ 때 시상했다. 김현미 주무관은 ‘시정연구원 설립’에 기여했고 이지숙 주무관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김영준 주무관은 창원시의 특산물인 단감을 활용한 ‘단감빵’과 ‘주남오리빵’공동 개발, 안성규 농촌지도사는 에너지 절감 신기술 보급으로 농가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김도영 담당(계장)은 어시장과 저도연륙교를 방문하는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대형버스 전용주차장 설치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잦은 곳 교통시설물 개선 등으로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에 앞장선점이 높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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