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사천시지부(지부장 김석균)는 지난 7일 사천시 사남면 소재 항공기 부품 생산업체인 에스앤케이항공(주)을 방문해 ‘효율적 금융지원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위사업체에 대한 방산자금대출 등 저금리 금융자금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김석균 지부장은 “시금고를 담당하는 지역밀착은행으로서 지역의 대표산업인 항공업체에 대한 금융지원에 적극 노력, 사천시 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김석균 지부장은 “시금고를 담당하는 지역밀착은행으로서 지역의 대표산업인 항공업체에 대한 금융지원에 적극 노력, 사천시 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