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중학교(교장 공영식) ‘느티나무봉사단’ 학생 25명은 지난 16일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에 참가했다.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인식개선교육, 장애체험, 장애체험장 견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중요한 경험이 됐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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